이 책 아시는 분 계신가요?
여주가 약간 먼치킨인데 뇌를 극성으로 활용해서 운동신경을 높일 수도 있고 휘파람같은 걸로 사람도 죽여요. 또 여주가 들고 다니는 노트북이 있는데 노트북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어요.
아빠는 더 대박인데, 물리법칙도 다 깨버려요. 총알은 무슨, 어떻게도 죽일 수 없는거 같아요.
남주는 대기업 회장의 피를 물려받았나 그래서 칼같은 거 잡으면 인격이 바뀌는(?) 그런 존재가 되버려요.
남주랑 여주랑 같이 다니면서 여주 아빠 찾는 내용이었는데... 제목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