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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s4*심트콤!]003 ...오해
게시물ID : gametalk_3183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꾸
추천 : 5
조회수 : 55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7/17 02: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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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이 하나의 하루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gametalk&no=316994&s_no=12338466&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42230
 
 
002. 소 문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gametalk&no=318072&s_no=12351608&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4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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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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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의
" 이젠 더는 못참아!! "

조강순
" 못참으면 당신이 어쩔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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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 대체 또 무슨 일이시래? "

이두나
" 몰라 또 술 때문이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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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의
" 그럴거면 내가 차라리 이 집을 나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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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순
"흥! 누가 눈썹이나 하나 까딱할 줄 알고? 나가보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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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의
" 그래! 당장 나가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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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의
" 너희들도 아빠 말릴 생각 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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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의
" 흥칫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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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의
" 씩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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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의
" 나없이 잘 살아 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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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순
" 흥! 알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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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의
' 이번엔 절대 먼저 사과하지 않을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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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또 무슨일이에요? "

조강순
" 너희는 신경쓸 것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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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나
[ 평소에도 자주 집을 나가시던 아버지였지만(?)
이번에는 무엇인가 다른 의지가 느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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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아빠의 가출은 1주일이 넘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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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 오랜만이에요 지아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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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아(23) 명의내과 간호사.
" 선생님은 안에 계세요. 들어가보세요."

이하나
" 고마워요. 지아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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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 아빠 벌써 1주일째에요. 오늘은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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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의
" 이번엔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 않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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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의
" 너희 엄마에게 '그 남자'랑 어디 잘해볼 수 있으면 잘해보라고 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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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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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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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 서.. 설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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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 엄마에게 다른 남자가 생긴건 아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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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 두나야 할 말이 있는데 잠시 나와볼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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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나
" 무슨일인데 그렇게 표정이 심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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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 이건 확실하진 않은데..말야.. 내가 오늘 아빠한테 찾아갔거든?"
이두나
" 응, 이제 들어오신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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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 아니, 아빠가 이번엔 장난이 아니신가봐. "

이두나
" 응?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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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 놀라지 말고 들어. "

이두나
" 알았으니까 어서 얘기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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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 엄마한테 다른 남자가 생겼을 수도 있는거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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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나
" 에이!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
엄마가 그럴 리가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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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 아니야 아빠가 아까 뭐라고 했냐면,
엄마보고 '그 남자'랑 같이 살라고 했단 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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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 아빠가 평소에 그런 말 한적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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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나
"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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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 내 두 귀로 똑똑히 들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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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 일단 확실해 질때까진 세나에겐 절대 말하지말고... "
이두나
" 알겠어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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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 절대 당황하지말고.. 만약 그렇다고 해도..
우린 절대... 헤어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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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나
" 언니 일단 진정해봐. 확실해 질때까진 우리 아무에게도 말하지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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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 응.. 알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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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 저, 카페에 앉아있는거 엄마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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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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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 아마도 저 사람이.. '그 남자' 같지? "​
​이두나
"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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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나
" 어쩔꺼야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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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 아빠한테 가자. 세나도 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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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의
" 어이구 우리 공주님들이 모두 아빠 만나러 온거니?
그렇지 않아도 이제 아빠 화 다 풀려서 들어갈려고 했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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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 아뇨 저희도 아빠 따라 갈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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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나
" 이제 저희도 엄마에 대해 다 알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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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 아빠 절대 물러서지 마세요! 우린 모두 아빠편이니까! "

이명의
"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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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 엄마가 그 남자랑 같이 있는거 저랑 두나가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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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의
" 뭐라고!? 정말 '그 사람'이 우리 마을에 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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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의
" 그럼 싸인받으러 가야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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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 아빠 제정신에요? 싸인이라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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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 엄마가 다른 남자랑 같이 있다구요!
바람 났다구요!! "

이두나
" 우리는 아빠랑 같이 살거에요. 언니랑 이미 다 결정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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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 세나야 너도 아빠랑 같이살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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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나
" 아니, 난 엄마랑 살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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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 그렇게 되면 언니들이랑 모두 헤어져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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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나
" 그렇지만, 엄마 빼곤 모두 요리를 못하잖아?
난 엄마 밥이 좋아! "

이하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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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순
" 애들아 거기 다 모여있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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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순
" 우리 막둥이 숙제는 다 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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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의
" 당신 지금 바람난 주제에 뻔뻔하게 여길 찾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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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순
" 바람이라니 무슨 헛소리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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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 아빠 저남자에요. 체크 무늬 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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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의
" 뭐!? 누군지 얼굴이나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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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랑(50) 이명의 동생 취미는 여행.
" 형님 오랜만입니다. 얘들아 모두 잘 지냈니?
난 작은아빠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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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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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순
" 내가 누구랑 바람이 났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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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의
" 그.. 그게 내가 그런게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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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의
" 하나랑 두나가.. 어? 얘들이 어디갔지 ? "

조강순
" 이젠 지 딸들을 핑곗거리로 삼아요?!
언제 철들거야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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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의
" 아니 진짜라니까...!?"

조강순
" 유재석 좋다는 말에 삐져가지고
가출까지 하더니! 이젠 사람을 바람난 여자로 만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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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의
" 아니 진짜 내말 좀 들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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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순
" 이제 진짜 꿈에도 집으로 들어올 생각 하지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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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의
" 여.. 여보오... "


출처 http://blog.naver.com/wkden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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