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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 감
게시물ID : freeboard_3183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르츠
추천 : 1
조회수 : 452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08/10/29 23:49:15
오리궁댕이라고 애들이 놀려요.
전 납작한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제 엉덩이에 지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며
거울을 볼 때마다 이만하면 됐지 생각하는데
친구들이 어려서 그런거죠?
어른 되면 이런 걸로 안 놀리는거죠-,-;
부끄러울 이유 없는거죠?
솔직히 뒤에서 보면 약간 뒤뚱뒤뚱 걷는 것 같다는데
아니 그래도요ㅠㅠ 내 엉덩이 평생 이럴건데 뭐 어쩌지
태어날때부터 이랬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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