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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뒤늦게 강철의 연금술사 보고있는데요..
게시물ID : animation_3184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고뭉치밥순
추천 : 1
조회수 : 26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3/21 15:02:41
어제 에드가 엄마 모습의 호문큘루스랑 싸우는 편 봤는데...
알이 엄마한테 그러지말라며 에드가 무덤까지 파서 가져온 유해(?)를 창밖으로 던지는 것 보고 진짜 너무 화가 났어요ㅠㅠㅠㅠ
그 귀엽던 알이었는데...귀여워어어~~♥ 하며 알 우쭈쭈 하고있었는데ㅠㅠㅠ
육성으로 소리지름...야!!!!!! 이러면서;;;
괜히 화가 부글부글....ㅠㅠㅠㅠ
형은 몸 찾아주겠다고 고군분투하고 있는데ㅠㅠㅠㅠ
마음 약하고 착한게 매력인 알이지만 그 모습은 정말...ㅠㅠㅠ

속상하더라구요..ㅠㅠ

 그냥 보다가 누군가하고 나눌 사람이 없어서 여기다 주절주절 써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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