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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모른다는게 행복 일까? 공포 일까?
게시물ID : panic_318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사구팽
추천 : 6
조회수 : 660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6/23 13:52:50
그냥 매트릭스 영화 속 사람처럼, 자신을 자각하지 못 하고 사는게 행복한 걸까?
아니면 그 통제를 벗어나, 자각해서 현실과 맞써 싸우는게 행복 한 걸까??

심리적 순서를 보면 이렇다.
1. 자각하지 못 하고 그냥 살아가던 인생.
2. 자각 이후 현실과 맞써 싸우려는 호기!
3. 하지만 힘든 현실 속 투쟁에서 지쳐가는 심리.
4. 그로인해, 스스로 무거운 짐을 버리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5. 그리고 반복..(어차피 도망쳐도.. 그 무서운 현실은 다시.. 다가 오므로................)



내가 왜 이 글을 쓰고 있는거지..라고 물으신다면
오유 베오베 10PAGE, 베스트 10PAGE, 고게 10PAGE, 시게 10PAGE 보는게
하루 일상 중 하나 인데.

시게에 무한도전 서명운동 글이 올라왔는데.(언론 통제에 맞서 싸우는)
이미 베오베에 올라온 뒷북이긴 하지만.
뒷북을 누른것도 아니고.
반대테러가 5개..

오유의 영향력이 커졌는지.
옛날엔 시게에 존재하던 알밥들이 2명정도였는데.
2배로 증가한거 같은-_-

김재철 개객기. 사장 갈아치운 MB도 개객기.
무한도전 돌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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