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하는 그녀가 다른사람과 즐겁게 대화할때 너무 질투납니다.
이렇게 새벽에 글쓰면서 생각해보면 저게 정말 별거 아닌 일인데도
막상 저런 상황이 벌어지면 비참해지고 갑갑한 감정이 힘들게 합니다.
한때는 이런 감정들이 너무 힘들게 해서 애증까지 생기기도 했어요.
집착 하는것을 알고 있지만 마음이 힘든건 어떻게 컨트롤을 할 수가 없네요ㅜㅜ
갑갑한 마음을 해소할수 있는 방법같은건 없을까요?
어쩔수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