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제 예전 pmp 안쓴다고 했을때 부터 기분이 안좋았거든요 그런데 오늘 이렇게 말하니까
빡쳐서 공부도 존나안하고 놀면서 뭔pmp가 필요하냐 이러니까
자기가 공부를 한거 본적이 있냐고 그러는거에요
없어 니가 공부하는걸 안봤으니까 이말하잖아 이러니까
저랑 쌍욕을 퍼부우면서 싸우다가 빡쳐서방에 들어갔거든요
간단요약 집안 사정이 그리 좋지않은데 동생이 pmp를 사달라고함. 예전쓰던 pmp는 인코딩을 해야하니 싫다.친구한테 인코딩이 필요없는 pmp-m43을 구해준데도 싫다. 자기가 원하는pmp-x7을 사야만 한다. 그렇다고 동생이 공부를 잘하느냐? 아니다. 성적이 좋느냐?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