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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185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송격하하호
추천 : 0
조회수 : 39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4/18 23:08:47
이제 24살 남자입니다
제 성격은 활발하고 다른사람들을 웃기려고 하는 성격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낀결과
평소 친구들이나 학교에 형/친구 들이
저를 만만하게 보고 너무 막 대해서 기분이 상할때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안좋게 만만하다는?거는 아닌거 같고
제 다른 친구에게 니가 보기에 내가 어떻노? 하고 물어보니
말투에서부터 착하다고 합니다 얘기하다보면 착한게?느껴진다고 합니다.
아 근데 모든 사람들이 너무 막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직접적으로 말하는것 말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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