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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18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헐
추천 : 2
조회수 : 48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3/10/21 12:59:53
실화입니다 이얘기 듣고 많이 웃었는데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안웃길지도
혹시 각색해서 웃기게 할수있으시다면 부탁드려요^^
초딩이 되려면 3년이 남은 내조카 훈이는 엄마 아빠 누나랑 살고있습니다
어느날 유치원 선생님과 구두로 시험을 봤다더군요
선생님: 집안청소는 누가하는건가요? 훈이가 답해보세요
조카 훈: (자신있게) 엄마요!
선생님: 이런 틀렸군요 집안일은 무척힘들죠?
조카 훈: 그럼 아빠요 ㅎㅎ
선생님:ㅡㅡ;
조카 훈: 누나요
선생님 :ㅡㅡ;
조카 훈: 저요? "선생님 전 청소안해요" 라고 했다더군요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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