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노인이 쓴 편지 인가?

어느 요양원에서 노인이 쓴 편지인가?

어째뜬.....대략 내용은 이렇습니다.

 

아들아 보아라..너가 태어났을때 너무 기뻣단다...나는 네게 많은것을 기쁘게 가르쳐 주었단다.. 옷을 입는법, 밥을 먹는법, 세수하는법까지...내가 나이를 먹어 기억력이 않좋아져 옷입는법..등등을 까먹을지도 모른단다. 그때에는 화를 내거나 보채지 않았으면 좋겠단다.. 내가 네게 했듯 옷입는 법과, 세수하는 법..등등 을 차근차근 알려줬으면 좋겠단다....

 

뭐 대충 이런 내용으로된 편지글인데..... ㅠㅠ 정확히 생각이 안나요...

지식인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