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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3868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모니~★★
추천 : 10
조회수 : 68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7/03/27 09:28:03
10년만에 한국을갑니다 이제 하지만 그다지 기쁜이유로 가는건아닙니다.. 할머니가 위급하셔서 보러갑니다 저희 할머니 지금 82세에 여태까지 절키워주셧습니다.. 저희할머니 힘낼수있도록 여러분 추천 한표씩 꾸욱~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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