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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 야만으로 갈아탄 기념 스샷
게시물ID : diablo3_608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its
추천 : 1
조회수 : 84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7/19 15:18:14

기존 양손에서 쌍수로 갈아탔습니다.

 

사실 공속 패치만 없었다면, 양손으로 쭈욱 했을텐데 말이죠...

큰 무기에서 오는 타격감이 정말 좋았었는데 이제는 안되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그래도 쌍수로 전환한 지금 예전의 공속이 나오는 것 같아서 시원시원해서 마음에 듭니다!

목표는 디피 10만, 레지 700~800이니 더 달려봐야겠습니다.

 

 

이건 제 조언(?)이랄까..;; 야만이  어느 스펙이면 어디까지 클리어가 가능할까? 라는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가이드 라인이 있는 것도 좋지만, 자신이 경험해 보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어디까지 스펙이 안나왔다고 해서 너무 단정짓지는 않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자본금의 압박에 시달리다가 처음 양손으로 갈아타고 나서 스펙이 디피 5만에 레지가 500, 방어는 6천밖에 안됐었거든요.

거기에 적생, 초생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야만 전용벨트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생훔 3퍼 하나 있었습니다.

아마 그때 스펙으로 액3 돌수 있을까요? 라고 물으면 거의 다 안됩니다. 라고 했을꺼에요.

 

인벤에 좋은 글들이 많아서 그것 보면서 하나하나 아이템도 바꿔보고 스킬도 바꿔보니 좀 버겁지만 돌만 했습니다.

익숙해지니 데미지 패치전 액3까지도 클리어가 가능하더군요.

 

인벤에 야만용사 가이드 라인을 잡아줄 좋은글이 가장 많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요.

마냥 비싼 셋팅이 아닌 인벤 인증글에서도 공개한 가성비 좋은 효율이 높은 장비들로 셋팅 하면 충분히 던전을 돌 수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특히 ZeDA라는 아이디 쓰시는 분 글을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다 아는 이야기들만 했다고 할 수도 있지만 ㅡㅜ;

패턴에 익숙해지는 것도 스펙을 뛰어넘는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럼 오늘도 득템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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