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수명잔고가 확인가능하다면 판다 확인할 수 없다고 해도 1초에 1엔이라면 1년에 3000만엔치는 되는 것이므로 20년치 정도 판다. 평균수명으로 치면 20년 정도는 팔아도 될 것이다. 오히려 건강한 그대로 죽을 수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길게 사는 것보다 좋을지도
11 30~40대 이후의 수명을 팔아서 젊을 때 즐기며 살다 사망
음, 그렇다면 수명을 알아버린다는 설정인가
20 10년에 3억초인가 돈만 있으면 제일 먼저 10년치 정도는 산다
22 1년=3153만 6000엔
36 언제라도 매매할 수 있다면 50년치 정도를 팔아서 그것을 자본으로 늘린 후 되사는 방법. 무리를 해서라도 30년치 정도는 판다
43 나 「실례합니다. 이거 얼마죠?」 점원 「10만엔입니다, 지불 방법은?」 나 「수명으로 하겠습니다」 점원 「잘 알았습니다」
52 >>43 10만엔=거의 하루
이건 마구 사용해버릴 놈들이 많을 것 같다
47 파는 순간 죽을 가능성도 많이 있다는 것이겠지
48 나 「실례합니다. 이거 얼마죠?」 점원 「10만엔입니다, 지불 방법은?」 나 「수명으로 하겠습니다」 점원 「잔액이 2만엔 부족합니다」
50 >>48 이건···
63 >>48 으아아아악
70 >>48 싫다
55 1초에 1엔라면 약 4개월에 1000만이야. 집 사고 싶다면 1년을 약 3천만엔에 팔 수 있지
고가에 팔리는구나. 1년에 100만엔이라면 고민하겠지만.
59 자기 아이의 수명도 팔 수 있나?
그렇다면 이 시스템은 무섭다
77 >>59 불량부모들이 할 것 같다
89 그 수명은 산 놈에게 가는 것이겠지? 그렇다면 현 시점에서 이미 엄청난 부자들은 1000년 정도 살 수 있다는 것인가 게다가 잘 운용한다면 영생을 얻는 것이다 궁극의 격차사회다 이건
95 빌 게이츠 대박www
103 이것은 훌륭한 자살방법
107 결국 최종적으로는 수명도 주식처럼 가격변동이 있겠지?
113 >>107 당신의 생명은, 1초에 100엔을 쳐드리겠습니다.
당신은···10년에 5엔이군요
117
J( 'ー`)し : 다케시?, 오늘은 이 엄마가 유원지, 동물원 어디든 데려가줄께
('A`) : 에? 그래도 돼?
J( 'ー`)し : 응, 이번 달은 엄마가 돈을 많이 받았어.
('A`) : 와아!
J( 'ー`)し : 이제부턴 다케시가 갖고 싶어하던 게임기도 사 주고, 먹고 싶은 것 뭐든지 먹여줄께.
('A`) : 이야! 엄마 고마워요!
- 한 달 후 -
('A`) : 엄마! 왜 그래!
J( 'ー`)し : 다케시, 엄마는 다케시를 위해서 해줄 수 있는게 아무 것도 없어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이것밖에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