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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의 위엄.
게시물ID : humorstory_3186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약쟁이문학가
추천 : 3
조회수 : 75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0/09 00:20:39
미국의 콘스탄주에서 한 사형수의 사형집행이

진행되고 있었다. 전기의자를 이용한 사형.

그런데 웬일인지., 교도관들이  낄낄대고있었다.

사형수는 흑인이었는데, 백인 교도관들이 

흑인 사형수를 가리키며 큰소리로 웃으며

"ㅋㅋ 저생키 죽기전인데도 흥분해서 커져있엌"

"옷을 뚫고 나오려한닼 에일리언이닼ㅋㅋ"

라며, 자기들끼리 쑥떡거렸고.. 

웃음소리를 참다 못해 버럭 화를 내며 

말하는 흑인의 한마디에 백인교도관들은

망연자실해졌다. 그 말은..

"그래, 실컷 비웃어라. 근데 너네도 나랑 같을걸.?

죽음이 다가오는 공포속에서는 너희도 나처럼

쪼그라들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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