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한테 평생 원망듣는게 내 소원이야

라는 말과 같습니다

정말로 붙을 확률이 개미똥만큼밖에 없다고 해도
써달라면 써줘야죠
선생의 '자기학생합격률' 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너만 잘먹고 잘살겠단 소리아냐 개새끼야
진정하고
선생이란 작자는 진짜 선량한분 말고는 다 개쓰레기입니다
도대체 '가르침' 을 왜 합니까?
뭘 가르칩니까? 짧은 지식? 엉망진창인 영어발음? 내 동생이 해도 그거보단 잘하겠군요
사실 발음은 그리 중요하지 않으니 패스 
한다고 치더라도 자습서랑 토씨하나 안틀리고 필기해주는 선생은 필요없다고요.. 
학생이 뭘 어쩌고 어째요? 니들이나 먼저 잘하라고요..
존경? 나한테도 선생을 존경하는 마음이 좀 저절로 생겼으면 좋겠다고요
맨날 깔보고 무시하고 그것도 모르냐고 핍박하고 어쩌라고?
야자때 시끄러워서 복도에 나와서 공부하고 있으면 머리쥐어박고가고 ㅋㅋㅋㅋ 어쩌라고?
저번에 질문하러가니까, 과외선생한테나 물어보라고? 이인간들이 단체로 쥐약을 자셨나..
질문을 하면 제발 반겨줘... 아니 반겨주는것까진 바라지도않고
대답이나 좀 해줘.. 얼버무리지말고..

원서도 좀 써줘라 다음애들부턴..... 돈 받음/못받음 으로 구분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