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외신들의 반응.
국가 주요 회의의 참담함.
50년 후로의 후퇴.
헌법에 명시된 기본권.
국가의 생존.
민족의 정기.
우리 하나 하나의 목숨.
망상 같죠? 현실이 될것입니다.
그렇지만, 1표 1표를 믿어보겠습니다.
1표차라도 제발, 이겨주십시요. 아직 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오유인들도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