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2학년때 부터 지금까지 11년간 만나던 제 여자친구이자 첫사랑인 그녀와 오늘 헤어졌습니다....
아직그녀를너무사랑하지만 이제 그녀의 목소리조차 들을수없다는 현실이 너무 괴롭고 힘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