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부터 신데마스를 하다가 나도 모르게 10만원 현질한걸 깨닫고 게임을 접은,
그리고 그때부터 애니마스와 무비마스, 신데마스까지 챙겨보고 있는 그냥 한 더쿠인데요
(콘솔 게임은 안해봤습니다..)
그런데 게시판 같은데 보면 가상아이돌 시장은 러브라이브랑 아이마스가 거의 양분하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러브라이브 애니메이션도 보기 시작했는데
이건 뭐 스토리도 전혀 공감이 안되고 그냥 어린애들 소꿉장난하는거 처럼 느껴지더라구요
* 그래서 말입니다
애니메이션 말고 러브라이브의 매력을 잘 알수 있는 콘텐츠가 어떤거일지 궁금하네요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ex) 러브라이브 마키는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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