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여왕의 초기 마나를 25가 아니라 50으로 둔다음 애벌레 추가를 자동시전으로 만들면 어떨까요
제가 생각하는 이점은
1. 여왕이 나오자마자 수혈을 쓸수 있으니까 초반 날빌을 좀더 쉽게 막을수도? (전 날빌안써서 잘 모름)
2. 저그의 힘은 부화장 밑에 가득가득한 애벌레에서! 예를들면 해탱의를 뮤링링으로 상대할때 탱크가 자리잡고 있는 상황에선 점막을 늘릴수가 없으니까 저그가 할일은 교전컨과 애벌레 추가밖에 없음 근데 거기서 애벌레 추가가 자동으로 되면 저그는 영혼과 컨트롤,맹독충을 불태워서 테란의 병력을 걷어내고 자기 본진에 돌아가보면 부화장 밑에 애벌레가 가득가득
이걸로 테란의 후속타를 막으면 됩니다
3. 단축기 하나가 빈다 여왕에 단축키를 쓸 필요가 없어집니다 이러면 감염충이나 뮤탈리스크 맹독충같이 손이 갈수록 빛을 발하는 유닛들의 활약이 좀더 늘어납니다
하지만 부화장과 여왕비율을 1대1로 해놓으면 애벌레추가가 계속 돌아가질 않으니 여왕 비율을 늘려야함 멀티의 부화장 하나마다 여왕을 2기씩 두는것도 부담이고하니 추가가 25초텀이 아니라 30초 텀으로 돌아갈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