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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라는 밴드는 망하고 있던 프로그레시브 장르를 살린 밴드입니다 이 다음부터
다시 프로그레시브 밴드가 등장했죠 일렉기타에 존 페트루치 베이스에 존 명 키보드에 조던 루데스 보컬에 제임스 라브리에
드럼에 마이크 맨지니가 있습니다 모두 한 연주하는 인물들이죠 밴드소개는 여기서 마치고 노래나 들어보시죠
첫번쨰 앨범 When Dream And Day Unite
목소리가 낮설어서 많이 들어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매력적인 노래가 있어요
ytse jam 인스투르멘탈 곡으로 조흔 연주를 보여주죠
after life 이곡은 목소리가 낮설지만 음이 좋아서요
두번째 앨범 Images and Words
매우 유명하고 이 앨범 덕분에 인지도를 쌓았죠 추천할 곡이 많지만 처음 들으시는 분에게 편한 곡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take the time 이곡은 DT음악을 처음접한 제 친구가 완전 빠져버린 곡입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another day 이곡은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기위해 만들어진 서정적인 곡입니다 좋아요
metropolis part 1 이곡은 끝내주는 곡입니다 파트 2는 언제나오냐는 말을 수도없이 들은 곡이죠
세번쨰 앨범Awake 이 앨범은 헤비하고 어두운 앨범입니다 호불호가 갈리고 전 엘범에 비해 무거워진 분위기 탓에
귀에 잘 익지 않는 앨범이지만 대부분의 팬이 최고의 엘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스터피스죠
6:00 대부분의 팬이 인정하는 현란한 드럼연주가 있는 곡이죠
erotomania 이곡은 voices와 the silent man 까지 이어지는 곡입니다 연주곡인데 기타솔로곡으로 착각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voices 이떄의 제임스 라브리에의 가창력은 정점을 찍었지만 사고로 인해서 슬럼프에 빠지게되는 계기가 됩니다
4번쨰 앨범 Falling Into Infinity 이 앨범은 망했습니다 저도 잘 안들어봤어요 라브리에의 사고와 소속사의 병크로 인한 불운한 작품이죠
hell's kitchen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5번째 앨범 Scenes From A Memory 메트로 폴리스 파트 2 인 앨범입니다 이 앨범은 통쨰로 이어져있으며 파트원의 이야기가 여기서
확대되서 나옵니다 이건 모든곡을 추천하기에 전에 미리 정리해둔 링크만 걸어두겠습니다
완벽한 구성과 감탄스러운 표현 완전망한 앨범 4집 에 대한 엄청난 반전인 또다른 마스터피스가 되겠습니다
6번쨰 앨범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CD1과 CD2로 나뉘어져 있는 앨범입니다 CD1에서는
blind faith
CD2는 통쨰로 되있는데 관심 있으면 찾아서 들어보세요 좋은 곡이지만 중간에 친구가 이게뭐냐고 말할정도로
뭐라 표현이 안되지만 구지 표현하자면 어려운 노래가 있습니다
일곱번째 앨범 Train Of Thought 무겁고 강하고 감정이 절제된 그런 앨범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앨범이죠
vacant + stream of consciousness 이 앨범에서 유일하게 연민의 정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뒷부분은
최고난이도의 연주들이 우리를 맞이하죠 커버하려는 루키들을 가볍게 리타이어 시킵니다
in the name of god 이곡은 신의 이름으로 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노랩니다 번역가가 쾌감을 느낀 노래죠
8번쨰 앨범 Octavarium 변화를 추구했으나 대중성을 강조한 앨범이기에 팬들의 호평을 받지 못하고 평작이 됬습니다
10주년인가 기념하는 앨범이었는데 평타라니 이런식으로 가다보니 홀수엘범 명작설이 대두되었죠
the answer lies withen 서정적인 곡이죠 나보고 맨날 DT노래 그만들으라고 하는 동생도 이곡만은 좋아합니다
듣기 편하고 뭐 기타등등 저도 좋아합니다
panoc attack 이 앨범을 지루하게 듣고있던 팬들에게 충격같은걸 끼얹은 곡입니다 파워!
9번쨰 앨범 Systematic Chaos 국내팬들은 이 앨범이 질린다고 하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몇곡빼면은 좋던데말입니다
forsaken 가벼운 분위기의 곡을 가사로서 무겁게한 곡입니다 전 이게 좋아요
constant motion 앨범버젼은 조금 질질끄는 느낌이 있지만 뭐 어떄요 좋은데
10번째 앨범 Black Clouds & Silver Linings 홀수법칙을 무시한 명작 앨범 입니다 전 이앨범이 너무 좋아요
wither 제임스 라브리에의 옛 사건을 뒤돌아보는 곡이죠
a rite of passage 드림시어터 일루미나티설이 나온 음악입니다 당연히 일루미나티가 아닙니다 그냥 쓴거임
그리고
11번째 앨범 A Dramatic Turn Of Events
최근에 나온 앨범이죠 이 앨범을 끝으로 DT의 드러머 마이크 포트노이가 나갑니다 헤체...는 아니고 마이크 맨지니라는 다른 실력자가
들어옵니다
on the backs of angels 무거운 분위기로 쭉 밀기로 했나봅니다
이 밴드에 관심이 있으시면 인터넷에 쳐보세요 어쩌면 제가 다른노래도 더 올릴수도 있구요 어쩌면 당신도 앨범을 구매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만 글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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