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지 시그너스(16만원)에 거의 동급의 소리이거나 그와 다른 또다른매력적인소리를 들려주네요
보통 이어폰에 포장이 과대하면 소리는 별로이고 포장으로 소비자를 꼬시는작전이거나
소리가 좋더라 하더라도 포장재 가격이 커서 가격거품이 잇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아니였습니다.
이정도면 포장에 이정도 투자하는것도 오히려 좋은 작전이라고 들정도라구요
쇼지 시그너스보다 보컬이 살짝 뒤에서 들리는거같긴합니다만 전체적으로 해상력굿 소리의 깨끗함이좋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이 현존 최고수준인거같내요 멀리서보면 그물망이 꽃모양처럼보입니다
금색이 실제로보면 꾀나고급스러움 사진보다말이죠
나온지 1년된 이어폰이지만 현재로썬 오픈형에선 이거말고 대안이 없습니다 쇼지측에서도 스타더스트 이후론 오픈은 안만들고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