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고 만나면서 좋은추억들이라던가 싸운거 사소한다툼같은거도 다 말하고다니고 무엇보다도...................
저하고 관계하는거랑 우리커플은 그런거 즐긴다는거랑
구체적으로 말하면 어제 했는데 양이 얼마였구, 어제는 야외에서했다;, 울옾하거 xxcm라는둥 이런얘기를
자기 룸메랑 즐겨하구 친한친구와 전화통화시에도 이런얘기를해요.
그리구 더욱 놀라운건 자기가 그런말했다는것을 저에게 다 말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기분이나쁘다거나 그러지는않는데 여자친구 이제 겨우 20살인데 이런말 친한친구들이라해서 말하고 다녀도 되는건지 살짝 걱정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런우리끼리의 일은 우리끼리만 아는게 좋지않을까? 어디까지했다..정도는 말할수있어도 자세한거 너무 친구믿지말고 조심하라고 말해도 여전히 그러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