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노무현 대통령이 타협을 하지 않아서 이런일이 벌어졌다는 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그건 억지에 불과하는것을 알아야 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 이전부터........ 부패 정치 , 낡은 정치는 뿌리 뽑겠다고 소신을 밝힌 사람이며 옛날 김영삼이 부패 딴나라당들과 손잡을때도........ 수백명이중 혼자 일어나 "반대 합니다"를 했던 사람이다 그 어떤 사람이라도 대통령이 자신의 소신인!!!!!! 이런거에 있어서는 타협하지 않을 거라는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딴나라당과 민주당........ 수없이 노무현 대통령을 깎아 내리며 부패와의 타협을 시도하였고 노 대통령은 결코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실 10분 1 발언도....... 최병렬이가 와서........... 노무현한테 이렇게 발했기 때문 아닌가? ------------------------------------------- 최병렬 왈 : " 노무현 대통령 당신도 까보면 딴나라당의 40-50%의 비리가 나올텐데........ 안나오는건 검찰의 편파 수사 때문이다" 노무현 대통령 왈: " 아니다....... 검찰은 공정하게 수사하고 있다, 아마 한나라당의 부정한 돈에 10분 1 이상 나오지 않을 것이다" ------------------------------------------------ 그러면서 자신의 수족들을 다 잘라내며..... 부패정치 척결에 모든 힘을 다한다....... 이것을 보더라도 , 노무현 대통령은 부패정치 만큼은 절대 타협하지 않을거라는것을 볼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놈들은[야당] 노무현 대통령이 , 오직 그것에는 타협하지 않을것을 알고....... 그것에 모든것을 올인 하였다 그러면서 탄핵은 , 대통령이 부패정치에 타협하지 않고 그것에 사과 하지 않았다고 책임을 돌린다 잘 들어봐라 노무현 대통령이 올인 했다고???????????????? 천만에...... 그건 노무현 대통령이 가진 유일한 밑천일뿐이다........ 거기서 ....... 물러난다면.......... 그는 정말 ....... 아무것도 가진게 없게 된다 믿는건 부패 정치를 개혁, 청산하겠다는 소신과 신념뿐인데......... 부패와 타협하라고?? 부패정치로 타협하고 사과를 받아낸려는 자체가 , 대통령의 전부이며 유일한 밑천인 부패 개혁에 대한 소신까지 , 완전히 끝장내겠다는 발상이 아니고 뭔가? 이번 사태는 , 대통령이 올인 한것이 아니라 ......... 야당이 ......... 대통령을 죽이겠다고 올인한거에 불과 하다......... 아직도 대통령이 ....... 도박정치로 승부수를 뛰었다는건 딴라당 알바생의 주장일 뿐이다 대통령의 소신은, 시작부터 드러내놓고 보인 패일뿐이며, 그런 패에 올인한건 야당이지 결코 대통령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