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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스패밀리 입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318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져라이더
추천 : 21
조회수 : 1547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3/15 22:41:02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2/23 15:30:12
     한없이 날 사랑해주는 당신.  사랑밖에 줄 것이 없다며   나에게 미안해하는 당신…….    그런 당신께 전 언제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한없이 못난 모습 나약한 모습을 보여 드림에도  당신은 때로는 따뜻한 미소로  때로는 걱정스런 얼굴로 언제나 저를 이렇게  사랑해 주고 있으니까요.    지금 제 손을 꼬옥 붙잡고 있어주세요.  당신은 제 가슴에 믿음이란 씨앗을 뿌려 주셨고  소망이란 햇살로 보살펴 ...  사랑이란 열매를 맺게 해주었으니까요.    당신은 나에게 그런 사람입니다.  만약 내 곁에 당신이 없다면 저는   열매를 맺을 수 없는 병들어 시들어 가는  한 그루의 나무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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