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한 여자 보면 무슨 만화나 영화에서 복제바비 인형 만드는거 보는기분이 들어서
저절로 인상이 찌푸려져요 

성형한 여자분들한테 죄송하지만 이뻐지고 싶어서 하는건 누구나 알지만
전 인정이 안되죠 왜? 사기 같음 부모님이 나아주신 얼굴에 칼대고....

요즘은 쌍수는 성형도 아니라고 하는 여자애 말듣고
충격먹음 성형 안했다고 하는 여자애들도 보면 성형한거 티나는데 속이고 다니고 아 ㅡㅡ

인터넷에서도 보면 여자들이 성형은 나쁜게 아니다 , 이뻐질려는게 뭐가 나쁘냐, 남자들이 이쁜여자만 찾으니까 그런가다 라고 자기합리화 하니까 오히려 더 싫어지고  

나중에 결혼할때 성형한거 안밝히면 진짜 화날꺼같고 쩝;

조금 시선을 좋게 보는법 없을까요? 심각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