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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190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꾸
추천 : 0
조회수 : 120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4/19 21:48:49
같은 남자인데 자꾸 절 쳐다봄 시도때도 없이
저 보는거 분명히 맞음
시바 아는애도 아니여서 다짜고짜 왜 꼬라보냐고 물어보기도 그렇고
가만히 있기에는 뭔가 기분이 나쁘고
뭐라 하고 싶은데 시바 덩치가 최홍만까지는 아니더라도 격투기선수급이라
말 잘못했다 떡될것같아서
걍 조용히 있는데요
사람이..그것도 동성이 자꾸 꼬라보는게 심리적으로 짜증나고 부담스럽다는걸 새삼 느끼네요
흑석동에 있는 대학다니는 놈중에 이유없이 자꾸 꼬라보는 넘 그만 꼬라보셈
저도 앞으로 싫어하는사람 있으면 걍 꼬라봐야겠음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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