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고 나면.. 레아 원상대로 돌아와서
나도 널 좋아해 라고 하면 막장 막장이려나...ㅎㅎ
그래도 실제로 그렇게 돼면 잼있을듯 어차피 산으로 가는 스토리 ~_~
디아 막장 스토리 한번 맛깔나게 생각하는 분들 계시나요?
티리엘 이 액트1마지막에서 칼 줍고 외치는 대사가
" 저는 티리엘이예염 데헷" 하고 귀엽게 얘기한다면??!!
액트3 진입시 유저에게
" 아직 전쟁에서 쥐쥐 않아쪙>,< 원군이 왔따구 전해쪄염 >,.< " 라고 귀엽게 얘기한다면?
액트4 진입시 아드리아에게
" 아드리앙 너 왜 우릴 배신했쪄유? " 하고 귀엽게 또 얘기한다면?
아 죵내 막장...상상하면 즐거움 은근히 ㅋ 그성우톤을 생각하면서 리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