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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X) 수원역 도쟁이 글 읽고 ....
게시물ID : panic_319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민폐
추천 : 10
조회수 : 395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6/24 15:02:32
그렇지 않아도 제가 늘 길가면

도를 아십니까 하며 달라붙는 사람들이

번화가만 가면 저에게 말을거는데

가는 길도 막고 그러는거임

어느 날에는 한번 어떤  도아줌마가

"총가 기가  쎄보이네 혹시 이야기 좀 나눌수있어요?"

하며 옆에서 계속 달라붙길래

 더 이상 이런 사람들 인권을 인정해주면 

안되겠다 생각 들어서 

인상쓰면서 피고 있던 담배 한대 빨고

도아줌마 얼굴에 담배연기 선사해주고

무시하고 가니까 

아줌마 기침을 남발하더니 

더 이상 안오더라구요

강하게 내리쳐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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