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페르난도 가고를 영입했습니다.
계약기간은 4년
이적료는 4m으로 알려졌습니다.
애초에 비야레알의 브루노 소리아노를 11m이라는 높은 가격으로 오퍼 넣었지만,
비야레알 로이그 회장의 찌질한 행동때문에 요렌테회장이 빡쳐서 협상종결시키고
바로 가고로 갈아탔습니다.
가고와 협상한다는 기사가 나오자마자 하루만에 오피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리고, 카날레스도 발렌시아로 완전이적됐습니다!!!
애초 브루노 소리아노에게 오퍼하려고 책정했던 12m의 이적자금을
가고에게 4m 쓰고, 나머지 8m을 카날레스에 올인했습니다.
(원래 카날레스의 바이백은 15m이였으나 거의 반가격까지 낮춰서 데려옴ㄷㄷ)
하여튼 요렌테엄마의 살림솜씨는 알아줘야합니다.
(브루노 소리아노가 안 오는 게 정말 아쉽지만,,,어쩔 수 없는 일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