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설명하자면
본인이 고혈압치료를 받고 도서관으로 향하던중 길거리에서 여자3명을 만났는데
전역했냐고 물어보고선 자기들은 ucc제작을 하는데 군대라면서 몇가지 더 물어보고
핸드폰을 주더니 나중에 더 물어봐도 되냐면서 핸드폰을 준 사건
이었는데요
아니... 뭐지...
요즘에 심심치 않게 문자가 오긴옴
근데 주제가 군대쪽보단 일상쪽이 좀 있음.
어찌된거죠?
진짜 무슨의도인지 고민. 진짜 나를 끌어내서 납치하려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