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초 부터 살거라고 찾아다녔는데 전부 품절..
중간에 한번 재입고 됐지만 놓치고ㅠㅠ 며칠전에
재입고됐길래 제일 싼곳 찾아서 입금하고 드디어
오늘 왔어요! 작년만해도 구하려면 언제든 살 수
있었고 그때 좁은 선반을 선물로 받았었는데
어째선지 이번엔 구하는게 어렵더라구요ㅠ 암튼
좁은것보다 덜컹거리는게 심하긴한데;;걍 싼맛에
이쁜맛에 씁니다;ㅋㅋ 좁디 좁은 자취방에
미니오븐을 둘데가 없어서 넓은걸로 샀는데
딱맞고 널찍해서 좋네요ㅠ 문제는 전에있던 선반..
요걸 놓을데가 없는게 문제에요ㅋ.... 선물받은거라
어떻게든 쓰고싶은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