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더운날씨고 하다보니까,
식생활도 갑자기 불규칙하게 바뀌어 버리고...
잠도 안오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줄넘기 해오던게 버겁더군요.
먹는게 부실하니 뛰는거 자체가 엄청 고역이더라구요.
규칙적 생활을 할때는 40분정도 뛰면 ' 아 조금 더 뛸수 있겠네.'
지금은 10분만 뛰어도 '아...내가 왜 이짓거리를 하고 있겨......'회의만 잔뜩 몰려 온다는....
일단 다시 패턴 회복하는데 중점을 둬야 겠어요.
삼시세끼 잘먹고, 잠도 잘자고....
다들 규칙적인 생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