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헌법 1조 였나 
 대한민국의 모든 주권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였었던걸로 알고있는데

 제가 어렸을때 이해한것으로는 "대통령"은 국민을 대표 하는 것이고 "국회의원"은 옛날 임금을 올바른 길로 정치할수있게 도와주는 그런 나라의 신하라고 알고있었습니다.

 모든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 역시 국민의 의지로 투표해서 뽑은것이며 마찬가지로 이를 보조할사람들도 다수의 의견으로 더 많은 국민이 뽑은게 맞다면 

 내 의지를 이어받아 나라를 이끌어가는 사람을 내스스로 평가할수있는것 아닌가요?

 내 권한을 대신 할수있는 힘을 부여한것 같은데 어째서 명예훼손이니 사찰이니 이런게 인정되는건가요?????????.

 


 권한을 준게 아니라 권력을 준건지
 내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아니면 자신의권리조차 모르고 멍하니 있는 사람들이 많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