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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아깝지 않은 현질을 했습니다.
게시물ID : dungeon_3191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리내림
추천 : 0
조회수 : 76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3/05 22:16:18
사본 -ScreenShot2014_0305_220641120.jpg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룩덕질 입문입니다.
 
던파 복귀하고 그렇게 제 맘을 흔들던 협객단압타를 어레인지 했습니다.
 
도드라진 흉부와 가터벨트가 제 맘을 흔드네요.
 
치느님 다섯마리가 날아가고 스펙은 별 변한게 없지만 아깝지 않습니다.
 
위시리스트로 아직 치느님 두마리는 더 써야할것 같습니다.
 
괜찮습니다. 이참에 살빼겠습니다.
 
p.s : 장미칼이 에러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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