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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191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loz2u★
추천 : 4
조회수 : 3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8/11/07 03:13:01
오후 다섯시 쯤에요..
근데 목소리가 걸걸한게 자다 받는 목소리더라구요..
누나가 결혼하구 3살난 딸이 있는데(둘째 임신중).. 은행원이거든요
평일 5시 은행원이 저런 목소리로 받으니까 이상하더군요
휴가라도 냈나..싶어서 무슨일이냐고 하니까
유산했다더군요
아직.. 3개월인가 4개월밖에 되지 않았고..해서.. 누나한테 충격이 좀 덜했으면 하는데..
워낙 평탄한 삶을 살아와서인지
순간 뭐라고 말해줘야할지 모르겠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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