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거픽 좋습니다.
카르마픽 좋습니다.
솔킬? 따일 수 있지요.
그러나 적어도
자신이 망했으면 그 다음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하고 묻고 실행해야지
내가 망했다고 서렌유도하고 고의피딩하는자리 아닙니다.
망했으면 탱템두르라는 팀원들의 말 다 무시하고
딜템둘러서 다른 잘 큰 팀원들의 노력조차 무산으로 만드는 사람들은
리폿먹어야합니다.
노말은 경험과 실험과 캐릭의 전략, 활용도를 공부하는 곳이지
트롤하는 곳이 아닙니다.
이 기본적인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습니까?
망했다고 "노말인데 뭐어땜?"이라는 말은
자기가 만회하려고 최선을 다한다음에나 하는 말이지요.(솔찍히 뉘양스도 맘에 안들음)
0/6/0짜리 잭스가 나중에 탱템두르고 한타참여해서 8/9/5되서 캐리한 판도 봤습니다.
왜 던집니까...옆에서 노말하는 사람들은 기분나쁩니다.
욕하고싶은 마음 꾹 참고 글써봅니다. 속이 좀 풀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