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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191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흐음
추천 : 245
조회수 : 13042회
댓글수 : 1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12/22 13:32:59
원본글 작성시간 : 2010/12/22 13:28:26
연말이라 회식을 하는데
술에 다들 좀 취해서 누구는 차도남이고
누구는 까도남이고. 이런 유치한 얘기 하고있었는데.
부장님이 '그럼 나는? 나는 머야^^' 라고 묻자
술취해서 고개 푹 숙이고 있던 여직원이
'넌 시벌놈이야!'
이러고 다시 푹 쓰러짐.
오늘 삼실분위기 암울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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