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연락을 끊었던 만나왔던 친구랑 이별하게 됬는데요,,,
몇달뒤 그친구에게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단지 나한테 더이상 잘해줄수없다는 이유라는 예기를 듣게됬어요
헤어지자 연락할때에도 답변이 없던친구였고
술을 못마시던 친구였는데
술이떡이되서 집앞에 찾아와서 
기다려도되고 안기다려도된다 삼개월만 기다려달라 이런예기를 들었는데요,,,
그친구가 수술을 하게 된데요
마음이 약해져서 그친구한테 다시 마음이 가게됬는데
그친구는 내연락을 피하네여...............
그친구때문에 만나왔던사람도 알고지냈던 이성친구도 다끈었는데
,,,,,,잘하는걸가요
아니면 단지 그친구는 저를 어장안에 물고기라고 생각하는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