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라 사진은 저녁에 퇴근하고 올릴 예정이구요..
어제 지역 축제장에 등장한 여자친구들...
하나하나 파워풀한 댄스와 신나는 노래에 축제장 사람들 모두 난리도 아니었네요..
사회자 분이 소개도 8번 넘어져도 멋진 안무 보여준 핫한 그룹이라고 해주시고...
여튼 분위기는 좋았네요...
4살 아들이랑 같이 공연보러 갔다 기분좋게 돌아와 아들이 열이 나서 제가 욕만 바가지로 먹었네요..ㅠㅠ
사실 울 아들도 여자친구 팬이랍니다..ㅎㅎ
나이먹고 팬질하기 힙드네요..ㅠㅠ
유부당은 더욱더 눈치 보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