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욯ㅎㅎ 20세 숙녀입ㄴ당ㅎ 요즘 안좋은 일이 너무 많이 생겨요ㅜ 막 집안일도 줄줄이 새어 나오고잇고 남자도 자꾸 꼬이고 친구년들한테 뒷통수맞고 애인이랑도....힝.. 고민은 많은데 해결해줄 사람은 커녕 이야기할 친구도없더라구요ㅜ 친구라던 년들은 모두 제가 먼저 연락을 끊엇는데 믿은 만큼 실망감도 크더라구요ㅜ 그리고 최근엔 꼬이라할땐 안꼬이는 남자들이 저 좋다고 달려들고... 스토커까지 생겻어요... 애인이란 사람은 욕심이 많아서 그저 저를 묶어만놓지 이뻐하진 않고ㅜ 언니란 인간은 ...하...말안행ㅜ 서러워서 살겟나ㅜㅜㅜ 제가 생각을 많아 하는 편인데 맨날 이상한 생각(오해)들만 하고 자살까지 생각해봣는데 아직 그만한 베짱이 없어서...☞☜ 근데 정말 살기가 싫어져요ㅜ 20살이라고 가장 이쁜 나인데ㅜ잉
원래 연기자가 꿈이엇는데 최근에 꿈을 접엇거든요 그리고 그냥 회사나 다닐까 햇는데 막상 모든 계획을 지워버리니까 너무 막막한거에요 정말 미쳐버릴거 같아요ㅜㅜ 그렇다고 지금 목적이 업는것도 아니에요 그냥 제 고민은 고민을 들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고민인거.. 그리고 자꾸 생각이 이상한 쪽으로 안좋게 휘어버리니까 죽을 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