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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319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kSy★
추천 : 0
조회수 : 18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8/24 18:20:26
저도 스무살부터 군대가기 전까지
한참 힙합에 심취해서 살았고
동아리활동하면서 대전에서 하는
작은 공연도 몇번 참가했는데...
윤퓨쳐 누님을 사모하던 저는
존경하던 호랑이 형님과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힙합에게 등을 돌렸....습니다 크헝..
디스파티때문에 예전에 힙합 동아리 활동하던
친구들한테서 연락이와서..추억돋네요
술게도 북적북적한 날이 오려나..??
심심한데 술게분들 서로 디스 좀 해주세요
응원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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