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펀드’의 상환 실패는 지난 총선 당시 강 전 의원이 10% 아래의 득표율을 기록, 선거 비용을 보전받지 못한 것이 화근이 됐다. 선관위는 공직선거 후보자가 유효투표 총수의 10~15% 미만을 득표했을 경우 법정 선거비용의 50%, 15% 이상은 100% 보전해 주지만 강 전 의원은 이 요건에 해당하지 않았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6111353221&code=910110
아아 용석찡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