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3193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Ω
추천 : 0
조회수 : 37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4/20 13:30:33
사랑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살면서 가장 사랑했던 여자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100을 다 줬는데 그녀는 언제나 50뿐이더군요
너무너무 지쳤고 그렇게 점점 멀어져갔고 이별했습니다
당시 너무너무 힘들었고 오랜 시간이 지나 이제 좀 괜찮아졌네요
이제는 새로운 사람도 눈에 들어오고 그러는데...
문제는 제 마음을 다 주기가 겁나네요
또 상처받을까봐...
이런 마인드로 새로운 사람과 시작하는 것도 예의가 아닌 것 같고...
이런 경험 많이들 해보셨을 것 같은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