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릴 수 있는 국민들의 목숨을, 더구나 대부분 아이들의 목숨을 빼앗아가 놓고

댓통령은 나몰라라 하고 있고

재활용바지 총리는 말로는 최선을 다하겠다는데, 자료 제출율이 3%도 안되고

여당 국조위 새뀌들은 졸다가 가족들에게 호통이나 치고 있고

 

가족들은 이 땡볕에 전국 순회버스 타고 서명받는단다....

 

 

 

이렇게 개판인 나라는 진짜 살다살다 첨본다...

삼겹살이 넘어가디??

 

 

 

 

 

진짜 분하고 눈물난다. 저 아이들을 볼 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