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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19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귀차나`
추천 : 2
조회수 : 46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9/01/16 22:45:51
는 아무나 하나.
심심하기는 하고 외롭기도 하고,
적당히 나한테 관심가져 주길래 -ㅇ-
남들 다 하는 어장관리 한번 해볼까 했는데,
이건 머.
같이 있는 것도 어색해 미치겠고
사주는걸 받아도 얻어어도 즐겁지가 않아.
착각속에 빠져 웃어대는거 보면 짜증만 밀려오고.
와,
대단하다.
어장관리 하는 여자들. 진짜 관대하고 대단한 여자들이였군. ㅋ
간만에 관심받는 못난이인 나는. 그거마저 힘들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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