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년만에 만난친구도 있고...1년...반년...3개월 1달...
다같이 모인게 이게 얼마만인지...
연봉 빵빵한 친구들이 많이 쏴줘서
느긋~하게 얻어먹고 왔네요
고기도 먹고~
술도 먹고~
노래방 찍고
서로서로 덱 자랑도 하고
친추도 주고받고
물론 전 오유분들이 태반이라 지울분이 마땅히 없어 못했습니다마는
제가 제일 쪼렙이더군요
이 폭풍과금전사 녀석들같으니...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