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
깊!
박차고 나!
싸나이!
찐! 밥맛이 없다.
눌러쓴
철모밑에
충성이 불타
백두산까지라도
밀고 나가자.
공군 통신교육대에서는 진군가를 이렇게 불렀는데,
타군에서도 이렇게 부르는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