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경기들을 보면 아무리 글러브를 꼈다고 하지만 펀치력이 엄청난 파워로 들어가잖아요

완충이없는 무릎이나 발로도 엄청나게 세게 차던데

관자놀이, 머리도 주로 때리고 갈비뼈도 때리고 이곳저곳 다 때리던데

정작 격투기선수들의 사진을 보면 코도멀쩡하고 눈도 멀쩡하고 다 멀쩡하더라고요 

경기때문에 죽었다거나 장애인이 되었다는 소리도 들어본적이없고...

훈련을하면 뼈 자체도 강해져서 골절이 안되서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