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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194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역시...난
추천 : 4
조회수 : 100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4/20 18:44:56
나랑 친한 여자사람친구가 지방으로 내려가게됬는데, 가기전에 꼭 이태원 게이바를 구경하고 싶다고. 혼자가긴 좀 그러니 나랑 같이 가달라고 애원을 하길래 게이바를 가게됬음.
3시간 동안이나 있었는데 나한텐 그 누구도 관심가져 주지 않았다.
난 여자한테도, 남자한테도 안통하는구나.
2012년엔 지구가 멸망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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