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작품을 한참 들여다 보고 왔씁쬬!!!
아래에서 이상한 소리가 막 들리는 거에요!
쿨렁쿨렁, 꼭 가래뱉는 듯한 소리....
몸을 정리하고 아래를 내려다 봤네요...
혹시 아시나요?
공중화장실 변기통에 거시기가 사는 거...
변기통 속에서 오르락오르락 하더니 하하하.
쌩쥐한마리가
뻘밭에서 허우적 거리며 헬프미를 외치데요.
장소는 사당 2번출구 옆.